2011년 8월 10일 수요일

내가 개발한 어플들(임신과 태교, 한국인이 좋아하는 명시, 태교음악 시리즈)

지난 2010.12에 한국인이 좋아하는 명시를 안드로이드 마켓에 처음으로 올린 이후
임신과 태교를 개발했고,
한국인이 좋아하는 명시를 디자인을 새로 하고, 배경음악을 넣고, 페이스북에 공유하는 기능, 이메일로 보내는 기능, 시를 배달해주는 기능을 넣었다.
또한 태교음악 시리즈를 개발하였다.
마켓도 안드로이드, 티스토어,오즈, 올레 등으로 확대 되었으며,
많은 어플과 마켓으로 이제 관리도 어려울만큼 되어 가는가 생각도 든다.
광고도 실어 광고 수익도 있지만, 그리 크지 않고, 어플 판매도 그리 많지 않다.
한국에서는 어플 판매로 살아간다는 것은 어려운 것임을 실감한다.
그래도 한국인이 좋아하는 명시는 2300 다운로드
임신과 태교는 650 다운오드
태교음악도 700 다운로드를 기록하여 이제 어느 정도 내가 어플을 개발하고, 판매하고, 광고 싣고 하는구나 생각이 든다.
이제 좋은 어플, 좋은 서비스로 사용자들에게 인식되는 내가 되고
더불어 수익도 나서, 나와 같이 하는 사람들에게 희망이 되고
그들에게 나누어 줄 수 있는, 그런 시기가 다가왔으면 한다.
그 날이 다가 오겠지, 열심히 노력을 하렴, 하루에 2편의 시를 보내면서
공짜로 이용하는 사용자들에게 무언의 메시지를 보낸다. 텔레파시가 통하면 좋겠다.
Force를 불어 넣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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